(The Korean Mary Page)

마리아 뉴스 08-05-2

 

성모성월

 

1. 성모 성월의 의미

 

성월(聖月)이란 1년 중 어느 달을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 성인께 봉헌하여 특별한 전구와 은혜를 청하며 신자들이 모범을 따르도록 가톨릭 교회가 지정한 달을 말한다. 주로 축일과 연관되어 제정되며 한 달 동안 특별한 지향을 갖고 기도하며 적절한 신심 행사를 갖는다.

 

교회는 5월을 성모 성월로 제정해 성모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고 그분의 모범을 모든 신자들이 따르도록 하였다. 그럼으로써 모든 신자들이 성모님을 따라 자신을 더 온전히 그리스도께 봉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취지에서 성모 성월이 되면 교구와 본당에서는 성모의 밤 등 성모님과 관계된 여러 신심 행사를 거행한다.

 

1년 중 성모님과 연결된 성월이 5월 성모 성월과 10월 묵주기도(로사리오) 성월 둘이 있다. 로사리오 성월은 10 7 "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과 연결되어 제정되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을 성모 성월로 기념하는 것은 성모님과 관련된 특별한 축일이 있기 때문은 아니다. "하와를 통하여 죽음이 왔지만 마리아를 통하여 생명"이 왔고, 또 성모님은 모든 산 이들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2. 마리아 공경의 의미

 

한국 가톨릭 신자들의 마리아 공경열은 보통 수준을 뛰어넘는다.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구미 교회에서 마리아 신심이 감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에서는 더욱 활발해 지고 있다. 그래서 마리아 신심은 순교자 신심과 함께 한국 신자들의 신앙생활 안에서 대단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로인해 개신교 신자나 비신자들로부터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종교"라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그렇다고 마리아 신심에 대한 일체의 부정이나 과장된 신심은 모두 피해야 할 것이다. 올바른 마리아 신심을 위해서도 마리아 공경(신심)의 근거와 목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교회는 늘 하느님의 은총을 힘입어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들 위에 들어 높임을 받은 마리아가 천주의 모친으로서 교회의 특별한 예식으로써 공경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마리아께 대한 각별한 공경을 통해,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올바로 이해되고 그분의 복음이 제대로 생활화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마리아 신심의 근거는 성서에 기초하고 있다. 즉 예수 탄생의 예고와 그에 대한 전인적 응답에 기초한다(루가 1,26-38; 마태 1,18-25). 하느님께서는 때가 찼을 때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셨다. 이를 위해 인간의 협조와 동참을 요구하셨고, 이에 마리아는 순결한 처녀로서 이러한 하느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였다. 결국 하느님의 결정적 구원역사가 마리아를 통해 실현되기에 이르렀다.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친으로서 단순히 예수님과 생물학적이고 혈연적인 관계만을 맺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격적인 관계를 맺은 것이다. 이는 우리의 경험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한 여인이 아이를 갖고 출산하여 모자관계를 맺었다고 했을 때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 자신을 전적으로 바치는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랜 교회 전통에서는 마리아께서 육신으로 예수를 잉태하기 전에 이미 마음 안에서, 정확히 말하면 믿음 안에서 잉태했다고 증언한다. 즉 천사의 수태고지에 ""(Fiat)라는 응답을 통해 믿음으로 구세주를 잉태하고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신 것이다.

 

또한 마리아는 단순히 한 개인으로서 하느님의 구원역사에 동참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류를 대표해서 공동체적으로 하느님과 일치한 것이다. 이러한 예는 아담과 에와, 노아에 의한 구원, 아브라함의 계약 등을 통해서 잘 알 수 있다. 따라서 마리아의 신앙행위는 하느님이 새롭게 이룩하시는 구원사건의 공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마리아 신심(공경)의 근거가 자리하고 있다.

 

그러므로 마리아 신심은 마리아 찬미를 궁극적 목표로 하지 않고, 성령을 통하여 성자 안에서 드러난 성부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찬미하는데로 이어져야 한다. 즉 마리아 신심의 정당성 여부는 이 신심이 마리아를 거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지향되어 있는가에서 판별된다.

 

또한 마리아 공경(신심)의 목표는 단순히 마리아를 공경하는데서 끝나서는 안된다. 마리아께 대한 합당한 공경을 통해 마리아의 신앙의 삶을 본받고 이를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재현할 때 그 본연의 목표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의도는 전례정신에도 잘 반영되어 있다.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전례개혁에서 마리아에 관계되는 축일들이 개정되었는데, 대체로 예수 그리스도의 축일 주기와 긴밀한 연관 속에서 이루어졌다. 그래서 마리아의 축일을 비중을 달리하여 대축일, 축일, 의무 기념일, 자유 기념일로 정해놓았다. 대축일은 인류 구원의 사건을 기념하는 축제이고, 그 사건 속에서 마리아는 아들 예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주역을 맡고 있다. 의무 기념일은 교회의 전통에서 나온 어떤 큰 마리아 공경 사건을 기념하는 축일이다. 자유 기념일은 큰 수도 단체나 유명한 마리아 성지에서 발생되고 발전된 마리아 공경을 기념하는 축일이 포함되어 있다.

 

3. 성모의 밤

 

교구나 본당에서는 보통 5월 성모성월을 마무리하며 성모의 밤을 갖는다. 이는 성모님의 믿음의 삶을 기리며 그분의 모범을 따라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봉헌하기 위함이다. 여기서는 간단하게나마 신학교에서 거행되는 성모의 밤 행사의 예를 들어 보겠다.

 

1. 시작전 해설

2. 시작 성가 : 가톨릭 성가 234 - 279 (택일)

3. 취지의 말씀

4. 본기도

5. 말씀의 전례

    1)     : 사도 1,12-14

    2) 응답성가 : 가톨릭 성가 234 - 279 (택일)

    3)     : 루가 1,46-55

    4)    

    5)     (5-10분 정도)

    6) 보편지향 기도

 

6. 헌시

7. 성가 (성가대)

8. 성모님께 드리는 글

9. 성모 성심 봉헌문

10. 성가

11. 묵주기도

12. 강복

13. 마침성가 : 가톨릭 성가 234 - 279 (택일)

 

4. 성모 성월을 맞는 신앙인의 자세

 

성모님은 일생을 수많은 고통 속에서 지내셨다. 죽음의 위험까지 감수한 출생에서부터 십자가상의 아들을 무력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순간까지 한 어머니로서 아들의 고통에서 잠시도 떠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성모님은 그 고통을 통해 정화되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 역사에 온전히 봉헌하실 수 있었다. 성모님의 이같은 봉헌은 수많은 믿는 이들을 위한 충분한 밑거름이 되었다. 만물이 푸르름을 한껏 뽐내는 아름다운 계절 5월에, 오히려 역설적으로 결코 화려하지도 순탄하지도 않았던 성모님의 생애를 묵상하고 그분의 모범을 따라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된다.

 

따라서 5월 성모 성월을 맞아 우리는 계절의 황홀함에만 잠길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묻혀 있는 성모님의 고통과 순명의 삶을 나의 삶 안에서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성찰은 우리의 신앙 여정에서 더없이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동시에 이웃을 신앙의 여정으로 초대하는데 있어서도 부족하지 않은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5월 한 달, 특별히 성모님을 본받아 그리스도와 또다른 그리스도인 이웃을 위해 우리 자신을 봉헌함으로써 풍성한 여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1994 5월 초등부 교사연합회 월례교육 자료로 만든 것입니다.]

 

"성모님과 50년 동안 '연애' 했어요"

사제수품 50돌 금경축 맞은 하 안토니오 몬시뇰, 한국 사랑으로 가득한 반세기

  사제생활 50, 한국에서 성모 마리아와 '연애'한 기간 50.

  올해 사제수품 50주년을 맞은 독일 출신의 부산교구 하 안토니오(Trauner Anton Joseph, 86, 사진) 몬시뇰을 두고 하는 말이다.

4 28일 부산 푸른군대 경당에서 봉헌된 금경축 감사미사의 주인공 하 안토니오 몬시뇰은 1958년 사제품을 받자마자 한국으로 달려온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가난한 나라에 가서 성모님 사랑을 전하려는 열망이 얼마나 뜨거웠던지, 한국으로 갈 일본 선적 화물선 배표부터 구해놓고 사제서품식에 참석했을 정도다.

 

 그러나 그가 맞닥뜨린 현실은 밀가루와 옥수수 가루 배급을 타기 위해 성당 앞에 늘어선 빈민들 행렬이었다. 그가 부산에 도착해 둥지를 튼 우암동 일대는 대부분 피난민들이 정착한 대표적 달동네였다.

 

 그는 그때부터 복음보다 더 급한 것이 주민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는 것이란 생각으로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구호사업을 전개했다.

 

그가 이 무렵 파티마의 세계사도직(푸른군대) 한국본부를 결성하고,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수녀회를 창설한 모든 활동은 성모 마리아에게 닿아 있다.

 

 "나와 성모님은 '연애'하는 사이"라고 말하는 그가 성모님에게 반한 것은 신학생 시절이다. 건강이 악화돼 휴학계를 내고 알프스 산중에서 휴양하던 중 파티마 성모발현 메시지에 따라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농장 여주인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

 

 푸른군대는 공산주의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치라는 성모님 메시지를 전파하는 전 세계적 기도운동단체다.

 

 그에게는 별명이 많다. 1964년 쌀값이 50%나 폭등해 국민들이 아우성을 치자 본당의 1년치 식량인 쌀 20가마를 제대 앞에 쌓아놓고 성당 종을 마구 쳤다. 주민들이 놀라서 달려오자 '사랑의 혁명'이라고 쓴 피켓을 내보이고 쌀을 모두 나눠줬다. 이후 그 피켓을 들고 모금운동을 다녀 '사랑의 혁명가'란 별명을 얻었다.

 

 그의 성품을 가장 잘 드러내는 별명은 '불에 뛰어든 사람'이란 것이다. 소년 시절, 캠프 파이어 불꽃을 뛰어넘는 놀이를 하다 불구덩이로 넘어지고 나서 그 별명을 처음 들었다. 그런데 그 후로 정말 불에 뛰어드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전우를 구하러 뛰어든 것도 그렇고, 이역만리 한국에 와서 사랑의 불에 뛰어든 것도 그렇다.

 

 하 몬시뇰은 이날 감사미사에서 "그동안의 고생이나 고통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더욱 충실히 따를 수 있는 동기가 돼 주었기에 오히려 감사하게 여긴다" "나는 한국에 와서 사랑을 많이 받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원철 기자 wckim@pbc.co.kr

(평화신문 2008 5 2일자 기사에서 가져옴)

 

산타마리아 마죠레 성당에서 성모성월에 대해 언급한 교황님 말씀

묵주기도를 통해 그리스도를 우리 삶 안에 모십시다.

“로사리오는 새로운 봄 날씨와 같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 기도는 새로운 세대들이 예수님과 그 어머니에 대해 알 수 있는 효과적인 표시입니다.” 이것은 베네딕트 16세 교황이 산타 마리아 마죠레 성당에서 지난 5 3일 토요일 오후 로사리오 기도 끝에 하신 말씀이다.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마리아의 기도를 끝내면서, 저는 이 기도에 참여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담은 인사를 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산타마리아 마죠레 성당의 주임이신 버나드 프란치스 로(Bernard Francis Law) 추기경님께도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로마에 있는 이 성당은 ‘마리아 성전’이라 할 수 있으며, Maria Salus Populi Romani 성화와 함께 신자들이 성모님을 공경하는 곳입니다. 저는 5월 첫째 주 토요일 로사리오기도 주송 역할을 기꺼이 수락했습니다. 이 일은 이미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해오던 몸에 익은 아름다운 관습입니다. 사실 저는 5월이면 성모님께 기도를 드리기 위해 저녁기도 때가 되면 모이곤 하던 흐뭇한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당이나 가정, 지역 주민들 간에 이 묵주기도 하던 일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도 이 기도는 지난 과거 속에 묻혀 그리움을 자아내는 것으로 남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새로운 봄날처럼 우리를 일깨워주고 있는 기도인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 기도는 새로운 세대들이 예수님과 그 어머니에 대해 알 수 있는 효과적인 표시입니다. 오늘날처럼 이렇게 혼란한 세상에 이 기도는 그리스도를 중심에 놓도록 해줍니다. 마치 동정녀께서 당신 아드님이 하신 일과 말씀하신 모든 것을 곰곰이 생각하고 또 행동으로 옮긴 것처럼 말입니다. 묵주기도를 할 때면 구원역사에 있어서 중요하고도 의미 있는 순간들을 다시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여러 가지 사명의 과정으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의 신비 중심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환희, , 고통, 그리고 영광의 신비를 묵상함으로써 우리의 삶과 시간, 공간의 중심에 그리스도를 모시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데 있어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은 마리아입니다. 묵주기도를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오하고 정성껏 하면 평화와 화해를 맛보게 됩니다. 묵주기도 안에는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성모송을 바칠 때마다 믿음과 사랑을 담아서 하게 되면 말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이처럼 아름다운 은총의 저녁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기도를 통해서 서로 떨어져 있는 가족이나 공동체에 대해서도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특별히, 성령 강림 대축일 준비를 하고 있는 이때, 교회를 위해 성령께서 빛을 발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마리아와 함께 일치하도록 합시다. 교회가 생겨날 때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는 모든 그리스도 공동체들이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제가 간절히 원하는 교회에 필요한 것들, 인류의 문제점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평화, 그리스도인들의 일치, 여러 문화권 간의 대화 등이 그것입니다. 로마와 이태리에 대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지금 여기에 참석하신 로마 시장으로 새롭게 선출되신 잔니 알레만노(Gianni Alemanno)께도 감사드리며, 로마에 유익한 일을 하시도록 부탁합니다. 여기 참석해 계신 여러분들, 라디오나 TV를 통해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들, 특히 병환으로 고통 받고 계신 분들에게 사도로서 저의 축복을 드립니다.

 

(©L'Osservatore Romano, 2008 5 5-6, Zenit, 5 4일 이태리어 기사에서 번역)

 

5월 중 마리아 축일기념일

 

1: 독일 바바리아의 수호자 마리아 대축일.

 

2:

 

치유의 성모 축일.

1806, 기적의 메달 목격증인 카트린느 라부레(Catherine Labourι in Fainles-Moutiers, 1876 12 31일 선종) 성녀 출생.

3: 폴란드의 여왕 마리아 축일.

일본 쯔와노 성모 축일.

 

4: 1595년 인골스타드(Ingolstadt)에서 자콥 렘 신부에 의해"Colloquium Marianum"이 설립됨.

1944년 비오 12세 교황이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성심 축일 제정(예수 성심 축일 다음에 오는 토요일에 경축).

 

5: 1917년 베네딕트 15세 교황, 로레토 성모 호칭기도에 “평화의 여왕”이라는 호칭을 삽입.

 

7: 1327년 비오 23세 교황, 로마에서 저녁 삼종 기도 때 종을 치도록 요청.

 

8: 아르헨티나 수호자 루얀(Lujan) 성모 축일(17세기부터). 1930년부터는 삼 개국(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모두의 수호자를 지칭하는 “La Plata”로 불림.

성인들의 여왕, 모든 은총의 중재자, 큰 사랑의 어머니, 예수 성심의 성모, 폼페이의 성모이신 마리아 축일.

1891, 이태리 폼페이 ‘승리의 성모 성당’ 봉헌식. 그곳에는 기적의 성모 성화(1875년에 보수된)가 있다. 이 성지는 바르톨로 롱고(Bartolo Longo, 1841-1926)와 그의 아내에 의해 건축되었다. 10월 첫째주일에는 전 세계적으로 “승리의 여왕께 청하는 기도”가 암송된다.

 

9: 1879, 노트르담 수녀원 창설자인 예수의 데레사 수녀 선종.

 

11: 1717, 브라질 Aparecida의 성모 축일.

콘스탄티노플(비잔틴)의 마리아 봉헌.

 

12: 필리핀 마닐라의 ‘버림받은 이들의 성모’ 축일. 1770년경,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에 의해 마리키나(Marikina)에 ‘버림받은 이들의 성모’ 성당이 세워짐.

 

13: 

거룩한 축복의 성모 축일.

1917, 포르투갈 파티마에 첫 번째 성모 발현.

1946, 파티마 성모 성화에 대관식을 거행.

1965, 바오로 6세 교황이 파티마 성지에서 금 장미 선물.

1967, 파티마에 성지 순례. 그의 사도적 권고 「대단한 표징」(Signum Magnum) 출판.  1982,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파티마 순례.

1991, 바오로 2세 교황, 저격사건을 겪은 지 10년이 지난 기념으로 파티마 성지순례.

2000, 파티마 성모 발현을 목격한 어린이들인 히야친타(Jacinta, 1910-1920)와 프란치스코(Francisco, 1908-1919)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복자품에 오름. 소다노 추기경에 의해 일명 “파티마의 비밀”이라 불리는 내용의 책이 출판됨.

파티마 성모 축일.

 

 

14: 1917, 바바리아의 수호 성모 축일이 처음으로 경축됨.

 

15: 룩셈부르크 ‘고통 받는 이들의 위안’이신 마리아 축일.

멕시코 리온(Leon), 천주의 모친 축일.

Mies(마론)의 복된 어머니 축일.

밀의 성모 축일(시리아).

 

16: 천주의 모친 마리아 기념일(곱틱).

이집트의 마리아 발현을 기념하는 Dabra Metqa 축일(에티오피아).

 

17: 일본, ‘그리스도인들의 재발견’ 성모 축일.

 

19: 성가정의 이집트 피난 축일(곱틱).

 

21: 러시아 블라디미르 성모 축일.

 

23: 페루 Cuzco 성모 축일.

 

24: 길의 성모 축일, 그리스도인들의 도움이신 마리아 축일, 슬로바키아의 여왕이시며 Beize의 성모이신 마리아 축일.

 

25: 스페인 Ciudad Real의 ‘위로의 성모’ 축일.

 

26: 이태리 카라바죠(Caravaggio) 성모 축일.

 

27: 1883, 로레토의 ‘거룩한 집 수도회’가 창설됨.

 

30: 1453, 콘스탄티노플이 침략 당함. 이로 인해 Hodegetria 성화가 뜯겨져서 그 장식품들이 손상을 입었다.

 

31: 비오 12세 교황이 1954 10 11일자로)그의 회칙 “하늘의 여왕께”(Ad Coeli Reginam)를 발표. 그는 여기서 매년 10 31일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성심께 새롭게 자신을 봉헌하기를 요청했다.

마리아 방문 축일.

모든 성인성녀들의 여왕이신 마리아 축일.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마리아 축일.

지극히 거룩한 성심의 성모 축일.

 

그 외: 5월 첫째 주일, 레바논 Harissa의 ‘착한 목자의 성모’ 축일.

5월 두 번째 주일 전에 오는 토요일, ‘버림받은 이들의 성모’ 축일(스페인 발렌시아).

5월 세 번째 주일 전의 토요일, 마리아의 7가지 기쁨의 축일.

5월 네 번째 주일 전의 토요일, 루얀의 성모 축일.

주님승천대축일 8부 후에 오는 토요일, 사도들의 여왕이신 마리아 축일.

성령강림대축일 기간, 최후의 만찬이 있었던 다락방의 마리아 기념일.

성령강림대축일, 스페인 Huelva Rocio 수호자 기념.

성령강림대축일 이후 월요일,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축일(폴란드와 크로아티아).

벨기에 르 포이(Le Foy) 성모 축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 선택 기념일을 의무 기념일로 옮김.

(The Mary Page 영문에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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